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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갈한 한식 반상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한식 다이닝, 오선입니다.
오방색의 개념을 오마주 한 파스텔 톤의 패브릭 조형물이 키 비주얼을
이루는 공간 디자인과, 식전주와 디저트 서비스까지 포함 된 기본 서비스
구성은 파인다이닝 못지않은 인상을 남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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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갈한 한식 반상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한식 다이닝, 오선입니다.
오방색의 개념을 오마주 한 파스텔 톤의 패브릭 조형물이 키 비주얼을
이루는 공간 디자인과, 식전주와 디저트 서비스까지 포함 된 기본 서비스
구성은 파인다이닝 못지않은 인상을 남깁니다.